영화 이야기

 
작성일 : 14-05-23 16:38
트렌센더스 2014년 5월 개봉영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48  


 
 
줄거리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ABOUT MOVIE 1]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만남 
 명품 블록버스터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 월리 피스터 콤비가 만든 또 하나의 미래 
  
 영화 <트랜센던스>는 인공지능 컴퓨터에 업로드 되어 스스로 인류를 초월한 초지능 슈퍼컴 ‘트랜센던스’가 된 천재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SF 블록버스터.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을 맡고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조니 뎁이 주연을 맡으며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인셉션>으로 아카데미상 수상한 최고의 촬영감독 월리 피스터의 연출 데뷔작이다. 
  
 이토록 기대되는 조합은 없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품 블록버스터 제조기 콤비가 다시 뭉쳤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최첨단 촬영기법을 선보이며 감독과 촬영감독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온 크리스토퍼 놀란과 월리 피스터가 <트랜센던스>에서 제작자와 감독으로 다시 만나 또 한 번 놀라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트랜센던스>의 메가폰을 잡은 월리 피스터는 2000년 <메멘토>를 시작으로 <인썸니아>, <프레스티지>와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까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모든 연출작의 촬영을 맡아 ‘크리스토퍼 놀란의 눈’이라고 불리는 베테랑 촬영감독이다. 극영화 최초로 아이맥스(IMAX)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했다. <인셉션>으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고, <다크 나이트>, <배트맨 비긴즈>, <프레스티지> 등의 작품으로 세 차례나 아카데미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들고자 한 거대한 스케일의 새로운 세계는 물론 비장하거나 혁명적인 영상까지 세련되게 담아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품 블록버스터 제조기 콤비로 15년 가까이 함께 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온 그들은 <트랜센던스>를 통해 새로운 역할로 놀라운 작품을 예고한다. 월리 피스터가 연출의 뜻을 밝힌 뒤 크리스토퍼 놀란은 제작자로 참여하며 물심양면 자신의 오래된 파트너를 지원했다. 월리 피스터를 향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뢰와 자신감은 아낌없는 지원을 가능하게 했고, 이미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정평이 난 작품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명배우 조니 뎁이 출연을 자청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히어로 ‘캡틴 잭 스패로우’로 익숙한 조니 뎁이 이번 영화에서 천재과학자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엘리트로서의 변신으로 기대를 높인다. 게다가 모건 프리먼, 킬리언 머피 등 일명 ‘놀란 사단’으로 불리는 명배우들도 기꺼이 합류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월리 피스터 감독은 “놀란에게 배운 영화적인 기술을 사용하면서 세계관이 다른 영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하는가 하면, 크리스토퍼 놀란 역시 “월리 피스터 감독의 네임밸류만으로도 충분한 영화”라는 확신을 드러내 이들의 의기투합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조니 뎁은 연출 데뷔하는 월리 피스터 감독에 대해 “대단히 협조적이고 매우 열려있는 사람이다. 매 장면은 오랜 촬영감독 경력에서 우러나와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각과 이야기 방식을 담아 감정까지 실려있다”고 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트랜센던스>는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의 정교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연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눈부시게 성장하는 과학기술의 명암과 컴퓨터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속에 놓인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ABOUT MOVIE 2] 
 이제껏 본 적 없는 미래! 모든 상상을 초월한 SF 블록버스터 탄생 
 <매트릭스>의 충격! <인셉션>의 혁명! 
 가까운 미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충격적인 설정 
  
 <트랜센던스>는 ‘인간의 뇌가 업로드 된 컴퓨터’라는 독특한 설정과 참신한 발상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혁명적인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인셉션>과 궤를 같이 할 신개념 SF 블록버스터로 꼽히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영화 제목인 ‘트랜센던스(transcendence)’의 의미와 영화가 담고 있는 설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전적 의미는 ‘초월’이라는 뜻으로, 영화적으로는 극중 조니 뎁이 연기하는 인공지능계 최고 권위자인 윌 캐스터 박사가 발명한 전 인류의 것을 합친 것 이상의 지성과 인간의 감정까지 지닌 슈퍼컴퓨터를 뜻한다. 감정을 가지면서도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고 자의식까지 있는 완벽한 독립체로서 인류를 초월하고 신의 영역에까지 도전하는 눈부신 과학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과 자각능력을 지닌 인공지능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축복인가, 파멸케 하는 위협인가? <트랜센던스>는 인간의 뇌가 업로드 된 컴퓨터가 자각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상상 초월의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SF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트랜센던스>는 독특한 설정으로 <매트릭스>와 <인셉션>에 비견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매트릭스>는 ‘인간은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신드롬을 일으킨 촬영기법으로 블록버스터의 혁신을 일으킨 바 있다. <인셉션>은 ‘타인의 머리 속에 생각을 심는다’는 기발한 발상과 이를 담아낸 거대한 스케일에 최고의 반전까지 선사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영화들의 계보를 이을 영화로 평가되고 있는 <트랜센던스>는 ‘인간의 뇌가 컴퓨터로 업로드 된다’는 가까운 미래, 실제로 일어날법한 근미래적인 설정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미래를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운 거대한 스케일, 세련된 특수효과, 속도감 있는 전개까지 더해 영화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트랜센던스>가 다루고 있는 내용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술을 이용하여 좀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너무 멀리 갈 수도 있다는 실제 가능성을 보여준다. 영화를 연출한 월리 피스터 감독은 “영화 <트랜센던스>를 통해 현재 연구 진행 중인 인공지능에 대해, 앞으로 도래하는 시대에 우리가 갈 방향을 들여다보고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뇌가 컴퓨터에 업로드 된 천재 과학자로 분한 조니 뎁은 “영화에서 흥미를 강하게 느꼈던 부분은 매우 우수한 두뇌를 가진 과학자이지만 보통의 인간이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결국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만든다는 점이다”라고 말하며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인간의 뇌가 업로드 된 인공지능 컴퓨터와 그것이 무한대로 확장시키는 영향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독특한 설정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트랜센던스>는 또 한 번의 놀라운 SF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ABOUT MOVIE 3] 
 ‘캡틴 잭 스패로우’에서 엘리트 천재과학자가 된 조니 뎁 
 블록버스터 명품 조연 총출동 
 최고 제작진과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트랜센던스>는 조니 뎁, 레베카 홀, 폴 베타니, 모건 프리먼, 킬리언 머피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각기 인간의 감정과 자각능력을 지닌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류의 미래를 위대하게 할 것이라 믿는 천재 과학자와 그의 조력자이자 연인, 동료, 그리고 인공지능 연구소 수장, 사건을 추적하는 요원으로 등장한다. 이들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은 검증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분장한 얼굴로 익숙한 조니 뎁은 <트랜센던스>에서 인공지능 계 최고 권위자 ‘윌 캐스터’ 박사로 분하여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과학자와 전 세계를 장악하는 슈퍼컴을 오가는 강렬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조니 뎁은 획기적인 기술 ‘트랜센던스’를 발명한 천재 과학자이자 컴퓨터에 업로드 된 가상 인물을 연기하며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트랜센던스>가 드러내는 독특한 소재와 참신한 발상을 완벽하게 드러낼 수 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를 찾던 제작진은 조니 뎁을 대체 불가능한 적역으로 꼽았다. 연출을 맡은 월리 피스터 감독 역시 “조니 뎁은 정말 총명한 사람이다. 거부할 수 없는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그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매우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조니 뎁은 이번 역할을 위해 망설임 없이 삭발을 감행하고 자진해 개런티를 낮추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골든글로브 등 유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된 연기파 여배우 레베카 홀, <아이언맨>에서 ‘자비스’ 목소리 역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폴 베타니를 비롯해 관록의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주는 모건 프리먼, 팔색조 매력의 실력파 배우 킬리언 머피까지 합류하였다. 이들은 <다크 나이트> 시리즈, <어벤져스>, <아이언맨> 시리즈, <인셉션> 등의 최고의 블록버스터에서 맹활약한 명품 배우들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뛰어난 연기로 작품성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미하엘 다나와 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로젠블룸을 포함하여 촬영감독 제스 홀, 미술감독 크리스 시거스, 시각효과 슈퍼바이저 나단 맥기니스 등 아카데미 등 유수 영화제에 수 차례 노미네이트 되거나 수상한 실력파 제작진이 총출동하여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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