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21 16:4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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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걱정이 없을 수 없습니다. 사는 것이 걱정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백해무익입니다. 지나친 걱정이 더 큰 걱정을 낳고 불행을 부릅니다. 자신을 불행의 열차에 올려 태우는 격이며, 걱정을 하면 할수록 그 불행열차의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
박갑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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