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CEO 제프 베조스의 어록
최대 경쟁사보다 아홉 배 더 성장하고 싶다면 10퍼센트만 더 잘하면 된다.”
: 1998년 워싱톤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실패를 각오해야만 기대치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무언가를 추진할 수 있다”
: 1994년 아마존닷컴을 준비하면서
“고객을 통해 최대한 이윤을 올리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바를 먼저 생각하는 것”
: 아마존 창립멤버들이 가장 중요하게 삼은 신념
“무언가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라는 철학을 지지한다”
: 1994년 아마존닷컴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전략적 목표는 전자상거래 세계의 최종 종착지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아마존이 되었으면 한다. 설령 그것이 아마존에 없는 물건이라도 말이다”
: 1998년 음반사업에 진출하면서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으려면 함께 일하기 즐거운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 한다”
: 사업초기 인재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불만을 느끼면 브랜드 이미지는 그만큼 떨어진다. 지금 우리에게는 돈보다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
: 1999년 매출 15억달러에 지출 20억달러의 적자 속에서 주저없는 자본투자를 단행하면서
“아마존닷컴을 운영하는 일이 더없이 즐거울 뿐이다. 나는 변화 중독자다. 인터넷이라는 세계보다 그리고 아마존보다 더 다채롭게 변화하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 2000년 아마존의 순항속에서
“그 누구든지, 어떤 물건을 사고 싶든지, 아마존에만 들어오면 가장 맘에 드는 가격에 그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제3자와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종이책을 넘어서는 종이책을 만들 수는 없다. 따라서 종이책으로는 불가능한 무언가를 창출해야 한다.”
: 킨들을 내놓으면서
“거대한 무언가가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기회가 존재한다.”
: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뛰어들면서
“당장의 성과가 눈에 보일지라도 대단히 장기적인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눈앞의 성과는 회사 전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제프 베조스의 사업철학 4선
첫째,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
둘째,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하고 또 창조한다
셋째, 장기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넷째,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는 마인드를 지닌다
출처: 원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