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대사대성(大思大成)하라
오도 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즉행집완(卽行執完)하라
높디높은 두려움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3. 누란지세(累卵之勢)에 백절불굴(百折不屈)하라
계란을 쌓아올린 듯 긴장된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4. 여리박빙(如履薄氷)에 불포가인(不抛加忍)하라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 대신 인내를 더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5. 설상가상(雪上加霜)에 초지일관(初志一貫)하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처음의 열정을 되새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 기호지세(騎虎之勢)에 배수지진(背水之陣)하라
호랑이 등에 올라탄 듯 긴박한 상황에서도
배수의 진을 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7. 일촉즉발(一觸卽發)에 현존임명(現存任命)하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펀경영연구소 김찬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