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보도자료
CEO의 미래를 바꾼다!
3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CEO 교육의 전당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지난 2014년 2월 4일(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제55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4,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이다.
매년 경영인의 밤 행사와 총동문회 골프대회, 매월 총동문회 등산모임 등 친선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4년 3월 봄학기에 시작되는 제56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3월 18일(화)부터 7월 15일(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CEO 분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CEO의 능력은 전문 지식과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향상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여 앞서가야 한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은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 임원분들이 경영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경영에 필수적이고 매우 유익한 내용들인 것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한국이 선택한 창조경제, 창의적 리더의 뇌, 감성시대의 창조적 CEO, CEO의 창조경영, 통찰모형 스핑클, 디자인과 감성경영,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 시대의 경영혁신, 혁신을 주도하는 CEO 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성공적인 CEO의 경영혁신, 변화와 혁신 블루오션 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혁신 전략, 혁신과 스피드의 글로벌 경쟁력, 스마트폰과 IT혁명, 스마트경영과 미래산업, 스마트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향후 10년 글로벌 비즈니스 전쟁, 중소기업 CEO의 미래경영, 스마트시대 기업의 성공과 실패, 스마트시대 기술의 진보와 충격, 중소기업 성장전략 모델, 기업의 성공적인 융복합 전략, 신사업 아이템 100% 활용전략, 실무에 활용할 최신 마케팅 비법, CEO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 전략,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업전략 등이다
주요 교수진은 송희영 건국대학교 총장, 문국현 前v창조한국당 대표, 이금룡v코글로닷컴 회장, 장국현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갑주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태준 한국금융연구원장, 권영설v한경아카데미 원장, 이지훈 조선일보 워클리비즈 편집장, 김형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신병철 스핑클그룹 대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용 방송연예인, 심재련 前v서초세무서장,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v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 이봉진 ZARA코리아 대표, 조용호 비전아레나 대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이우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봉원 윈컴피알 대표, 정지훈 관동대 IT융합연구소장, 박동현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장정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관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원장 등이다.
CEO의 능력은 지식과 기술,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된다. 중소기업의 성공의 열쇠는 CEO의 능력이기 때문에 CEO는 끊임없이 배우고 리더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좋은 정보를 습득해서 앞서가야 한다.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고 했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필수적인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남보원 코미디언,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오병주 국무총리실 차관 및 前 서울고검 부장검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박준효 서울고검 검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장군, 정승봉 이천시청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임일성 학교법인 상림학원 이사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심재련 前 서초세무서장, 김기위 법무법인 원 미국뉴욕주 변호사, 박종용 광진구청 부구청장,
강병직 더클래식500 대표이사,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윤혁동 신한은행 기관고객부 단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며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2-455-4441)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