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교육 전문가 박갑주 교수가 진행하는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7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박갑주 원장과 1, 2, 3, 4, 5기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장 취임식 및 2018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권익현 회장(큐에셋 대표)이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에서 우리의 소중한 인연을 잘 관리하여 더욱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총동문회장으로서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의 무궁한 발전과 동문들의 친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갑주 교수는 축사를 통해 “총동문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권익현 총동문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당겨주는 활성화된 동문회로 발전하기 바란다”면서, “2019년에도 여러분의 사업 번창과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2018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박갑주 교수는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하여 CEO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25년을 CEO 교육에 혼신의 열정을 쏟아왔다.
주요 강의 테마는 미래(Future)에 맞춰져 있다. 박갑주 교수는 “최신 경영이론과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갖춘 최고의 교수진이 지도하는 앞서가는 CEO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체 CEO 및 임원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정이다. 새로운 10년을 대비 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블루오션 창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배워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창조경영, 전략경영의 노하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지난 25년간 1만명 이상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를 교육시킨 CEO 교육 전문가이며 풍부한 실전과 노하우를 겸비한 자타공인 AMP과정 CEO들의 멘토다.
박갑주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CEO의 능력은 지식과 기술, 리더십 그리고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된다. 기업의 성공의 열쇠는 CEO의 능력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우고 리더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좋은 정보를 습득해서 앞서가야 한다. CEO는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리더십을 겸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교수진은 기업체 CEO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미래(Future)에 대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는 해안(Insight)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내용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저명한 명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 CEO들의 교육평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차별화된 실전적인 내용으로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다.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CEO들이 타 업체를 방문하여 다른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현장시찰 및 기업탐방은 교육과정 수료 후에도 1개월에 한번씩 진행되고 있다. 다른 업종의 비즈니스 현장시찰을 통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수강하는 CEO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박갑주 교수는 “앞으로 경영의 5가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대해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저명인사와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하여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은 2015년 10월 제1기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CEO들의 높은 관심속에서 현재 5기까지 성공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