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시상식이 2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좌측부터 이코노미스트 김광기 대표,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삼다원 장만순 대표, 삼성전자판매 이응암 대표, 카닥 이준노 대표, 한독모터스 박신광 회장, 광주광역시 문용운 본부장, 달콤 최병우 대표, 헨켈홈케어코리아 그렉 윌리엄 로씨어 대표, 에스엠로보틱스 전성식 회장, 더홈 조창환 회장, 한빛나노의료기 남한우 회장, 심사위원장 박갑주 교수.
중간줄 좌측부터 신한은행 이창구 본부장, EBS 손홍선 본부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광현 상무,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담소이야기 오응석 대표이사, 백조이코리아 윌리엄 최 대표, 순우리인삼 최후자 대표, 통영국제음악재단 플로리안 리임 대표,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남원준 본부장, 올가홀푸드 이경희 본부장, 한국고용정보원 박건욱 본부장, 로하스용인요양병원 박연중 원장, 중앙일보 김동섭 상무.
마지막줄 좌측부터 성모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김정주 과장, 프레제니우스 메디칼케어코리아 이규현 이사, 리홈쿠첸 이성주 이사,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정민섭 외식본부대표, 신한카드 장재영 팀장, 금양인터내셔날 유동기 부장, 대하인터내셔널 주현준 팀장.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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