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특강] 5/26 :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성공의 관계로 채우는, 하루 15분 관계 정리법’-<관계 정리가 힘이다> 저자강연
“저의 첫 번째 책이었던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정리는 그저 청소하거나 물건을 정돈하는 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정리가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20만 명이 넘는 독자 분들께 닿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책의 주제를 ‘인맥(또는 관계)’로 정한 것은 독자 분들로부터 ‘인맥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중 ‘인맥도 정말 정리를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 <관계 정리가 힘이다> 본문 중에서
‘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저자 윤선현이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인간관계 정리법들을 소개한 신간 <관계 정리가 힘이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루에 15분 정도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소한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정리’는 단순히 버리거나 깨끗이 하는 것이 아닌,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잃기 전에 일상을 미리 점검하고 기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관계를 정리한다는 것은 원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을 비워낼지, 어떤 것들을 함께 나눌지, 어떤 사람들을 나의 인맥으로 채워 넣을지를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을 알 수도 없고 친해질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수십 수백 수천 명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내 주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한두 명 때문에 힘든 게 관계의 어려움입니다. 저자는 그 어려움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계 정리를 잘 한다고 소문난 분들을 몇 십 명 찾아가서 만나고, 약 500명에게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출간되어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이란 책은 되는 대로 찾아서 읽어보고, 1:1 컨설팅을 의뢰하는 분들과도 시간을 가지면서, 관계 정리를 잘 하는 사람과 어려워하는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탐구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나중에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 말에 진심을 담는 경우도 있겠으나, 거의 대부분은 가벼운 인사말로 사용합니다. 우리는 왜 관계를 ‘나중에’ 할 숙제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렇게 된 이유는 관계 맺기에 대해 너무 이상적인 그림을 그려놨기 때문입니다. 1000명 넘는 페이스북 친구 목록, 500명 넘는 핸드폰 연락처, 이틀 걸러 한 번 씩 맺는 약속, 천성적으로 사교적인 성격 등……. 그러나 저자가 몇 십 명 넘는 인맥의 달인들을 인터뷰한 결과, 그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관계에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저자는 ‘더 이상 관계 문제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고 얘기합니다. 관계를 대하는 자세와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니, 하루 15분 정도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소한 행동들을 시도하다 보면, 내가 원했던 관계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관계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이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관계가 정리된 사람은,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돈, 에너지, 감정의 낭비도 없습니다. 일과 삶 속에서 리스크가 발생될 때 도움 받을 사람이 있고, 한번 관계를 맺으면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나의 현재 관계는 어떠한지 점검하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관계 규칙을 정할 수 있도록’ 조언을 드립니다. 더불어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우는 시간, 다양한 관계 정리의 시스템과 솔루션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관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성공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기술’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행사 : 《관계 정리가 힘이다》 출간기념 저자강연
■ 주제 :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성공의 관계로 채우는, 하루 15분 관계 정리법>
■ 부제 : “관계, 맺는 것보다 정리가 먼저다!”
■ 일시 : 2014. 5. 26 (월) 오후 7시30분~9시
■ 인원 : 200명 (선착순마감)
■ 회비 : 1만원 (현장납부) / 참석자 전원 <관계 정리가 힘이다>(정가 15,000원) 도서증정
■ 신청 : [메일접수] goodseminar@daum.net - <성명, 소속명> 기재 신청, 메일제목은 ‘관계정리 강연신청’
■ 일정 : 19:30~21:00 저자강연, 21:00~ 사인회
■ 내용 :
1.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
인간관계는 이미 커피숍에서 배웠다 / 우리는 진짜 관계를 원한다 / 관계를 다시 생각하라
2. 관계의 현재를 점검하는 시간
나도 상대도 마찬가지다 / 나만의 방식으로 / 새로 만드는 관계 규칙
3.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 새 관계를 위한 여정
4. 관계를 위한 하루 15분
정리된 연락처 / 소중한 시간 / 특별한 장소 / 의미 있는 물건 / 사소한 행동 / 나만의 SNS
5. 관계 정리 100일 프로젝트
■ 강사 :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2012년 저자만의 특별한 정리 노하우를 담은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 현재까지 20만 부 이상이 팔리며, 그동안 정리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가 상당히 컸음을 입증했다. 현재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강연을 통해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 파견 사업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두 번째 책의 주제를 ‘관계’로 잡은 것은, 첫 책의 독자들 중 인맥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요청이 상당히 많기도 했고, 공간이나 물건처럼 관계 또한 정리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십 명의 관계 달인 인터뷰와 수백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관계 정리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 강연 신청자 사연 :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행복한 일도 생기지만, 상처받는 일의 경우 아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 해결 방안을 찾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정리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과, 먼 인맥들을 구분하기도 어렵고요. 이번 강연을 듣고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는 ‘가족, 친구, 회사 동료, 커피숍 아르바이트생, 식당 아주머니’ 등 많은 사람들과 관계 속에 얽혀 살아갑니다. 그 관계를 정리하고,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강연 신청합니다.”
■ 주최 : 위즈덤하우스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 AVA엔젤클럽,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4 19:59:33 특강ㆍ세미나ㆍ포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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