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제3기 모집요강
1. 교육개요
• 모집인원 : 50명
• 교육기간 : 2018년 3월 8일(목) ~ 7월 12일(목)
• 교육일시 : 매주 목요일 강의(오후 6시~6시50분 식사, 7시~10시 강의)
• 입 학 식 : 2018년 3월 8일(목) 오후 6시
• 교육대상 : 공․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 관리자, 군 장성, 법조인, 전문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분(학력제한 없음)
• 교육장소 : 강남 라마다서울 호텔
• 교수진 : 경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학계의 저명인사 및 전문가
• 교육특징 : 저명인사 및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
2. 모집요강
• 입학원서 접수방법 : 우편, 팩스,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
- 전화 : 02) 577-4550, FAX : 02) 577-4118, 이메일 : mkbestceo@daum.net
- 주 소 : (143-190)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41길 4, 2층(자양동, 대경빌딩)
※ 입학원서는 홈페이지(www.bestceo.kr)에서 다운받거나 우편으로 수령
교육상담 희망시 교육행정실(Tel. 02-577-4550)로 연락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입학원서(반명함판 사진 부착),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직증명서, 회사소개서
• 전형방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합격통지서 발송 및 등록금 납부 안내)
• 등록금 : 380만원 (강의료, 교재비, 강의 바인더, 식사비 포함, 국내시찰,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
3. 교육특징
•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강사진을 통한 특성화, 전문화된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
• 부동산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 및 Case Study 위주의 강의
• 부동산 5개 요소(개발, 투자, 경매, 마케팅, 관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
• 부동산 활용, 재테크,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
• 부동산, 자산관리, 재테크 등 실전 개발사례의 노하우 전수 및 정보 교류
• 국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 강의, 행사, 부동산 컨설팅 보고서 작성 등 전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수료증 제공
• 강의, Case Study 연구,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졸업여행, 해외시찰 실시
• 동호회 활동(골프회, 등산회, 승마회, 여성회, 와인회 등) 활성화로 인적 네트워크 연결
4. 교육 혜택 및 특전
• 교육 이수자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패 수여
• 수료시 매경비즈 대표이사,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 전반기 및 후반기 1년간 교육 이수자에게는「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수여
• 전 교육과정 출석 및 성적 우수자는「Best CEO 인증서」수여
• 교육 수료 후「한국부동산포럼」행사시 초대 (포럼 회원 소정 규정에 따름)
• 자문교수단(부동산, 자산관리, 건설, 금융, 재테크, 주식/채권/펀드 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 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 컨설팅, 분양 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시 업무 자문
• 매경교육센터 교육 수강시 할인,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동문회 가입 및 동문회 행사초대 (동문회 소정 규정에 따름)
5. 교육내용
•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 교육은 내용이 방대하므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인 50명의 교수진을
편성하여 전반기와 후반기 각각 6개월씩 전혀 다르게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음
• 전반기(홀수기)와 후반기(짝수기)의 교육내용이 전혀 다르게 편성되어 있어 6개월 교육 후
수료해도 되고 6개월을 추가하여 1년 과정으로 수강할 수도 있음
• 전반기에 이어서 후반기까지 1년간 교육을 받을 경우 후반기 등록금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를 수여함
• 수료자에게는 「한국부동산포럼」 회원 자격을 부여하며 정기적인 포럼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식전달과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 (포럼 회원 소정 규정에 따름)